체험프로그램 - 태신목장 최회정 0 1706 2008.09.22 12:05 한쪽에선 어미 젖소의 젖을 짜보는 체험이 한창이였는데 생전 처음 느껴보는 물컹한 느낌이 익숙지 않아 겁을 나기도 했지만 대부분의 훈련생은 교관의 도움을 받아 두 손으로 열심히 젖을 짜본다. 막 짜서 나온 우유는 분유향이 났으며, 따뜻하여 신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