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식개선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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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식개선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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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굣길에서 만난 다름의 가치배리어프리 캠페인 눈길

 

태안군장애인복지관(관장 이종만)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장애인식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7일 직원과 사회복지실습생 그리고 태안여고 자원봉사학생, 선생님들이 함께 동참하여 등굣길 학생을 대상으로 배리어프리(Barrier-Free)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틀림이 아닌 다름, 존중과 배려로 함께 해요!”라는 주제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등교 시간에 맞춰 태안여자고등학교(교장 최창렬)와 백화초등학교(교장 손우성) 정문 일대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펼치며,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제작된 피켓을 활용하고, 안내 유인물을 배부했으며, 참여 학생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하며 장애 인식 개선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등굣길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에서 진행돼 학생들이 부담 없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태안여고 손혜림 특수교사는 평소에는 학생들이 장애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기회가 많지 않았을 텐데, 이번 복지관 캠페인을 통해 서로 다른 점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으면 좋겠다앞으로 학교생활에서도 서로를 좀 더 존중하고 배려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길 기대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태안군장애인복지관은 420일 장애인의 날을 포함한 420일부터 26일까지를 장애인식개선 및 장애예방 주간으로 선포하고, 다양한 홍보와 캠페인을 통해 인식 개선과 장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복지관 이종만 관장은 청소년들이 장애를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등굣길 캠페인을 준비했다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장애 인식이 확산되고 배리어프리 태안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안군장애인복지관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장애인식개선 활동과 재활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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