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나의고장, 태안 문화유적 탐방 & 장애인행복충전프로그램”
최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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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8 12:00
지난 10일 태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충남도청의 ‘2009 평생교육진흥사업’에 선정되어 \"정겨운 나의고장, 태안 문화유적 탐방과 장애인행복충전프로그램”의 개강식이 있었다.
본 평생교육사업은 지역장애인의 재활에 역점을 두며, 총 3가지 테마로 나누어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매주 3회 진행된다.
1테마는 군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8개 읍면의 문화탐방으로 꾸며지며, 내 고장 태안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직접 둘러보고 어살 및 해옥․허브체험 등의 문화체험의 시간을 갖는다.
본 사업을 통해 장애로 인한 스트레스 경감과 내 고장에 대한 자부심을 키우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2테마는 중증장애인의 사회성증진프로그램으로 사회성 증진 한지공예와 웃음치료 등의 교육프로그램으로 긍정적인 방식의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중증장애인들의 감각능력 향상에 역점을 둬 진행된다.
3테마는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원예치료를 통해 장애와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경감시키고 다양한 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여 긍정적인 취미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본 평생교육사업은 지역장애인의 재활에 역점을 두며, 총 3가지 테마로 나누어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매주 3회 진행된다.
1테마는 군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8개 읍면의 문화탐방으로 꾸며지며, 내 고장 태안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직접 둘러보고 어살 및 해옥․허브체험 등의 문화체험의 시간을 갖는다.
본 사업을 통해 장애로 인한 스트레스 경감과 내 고장에 대한 자부심을 키우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2테마는 중증장애인의 사회성증진프로그램으로 사회성 증진 한지공예와 웃음치료 등의 교육프로그램으로 긍정적인 방식의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중증장애인들의 감각능력 향상에 역점을 둬 진행된다.
3테마는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원예치료를 통해 장애와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경감시키고 다양한 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여 긍정적인 취미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