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에 복지 센터를 찾던 중 장애인 종합 복지관이 나오더군요 ㅋㅋㅋ



저는 신학대학 4년 졸업 반을 맞이 하였습니다. 지금으로썬 어찌할 상황을 몰라 이렇게 글을 남기 게 됩니다. 저는 안면도에 살고 있으며 장애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지 고 있는 사람입니다. 물론 배운 것은 기독교 교육학과 이지만 저는 나중에 사회복지사 장애 분야로 가는 것을 꿈꾸고 있는 한 소망을 품은 학생입니다. 대학을 졸업 하고 갓 사회인 알바도 않해보았지만 기회가 된다면 보조 역활을 할수 있는 자리를 알아 보고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하고 싶습니다. 혹시 보조역활이 필요하신는지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우선 실례의 말씀을 드립니다. 기회가 된다면 거기에서 많은 도움을 주고 받고 가고 싶습니다.